검찰, ‘공천개입 의혹’ 지상욱 전 여의도연구원장 조사
입력 2024.12.11 (07:59)
수정 2024.12.11 (08: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지상욱 전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창원지검은 어제(10일) 서울 동부지검에서, 지상욱 전 원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지 전 원장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에 수차례 여론조사를 의뢰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창원지검은 어제(10일) 서울 동부지검에서, 지상욱 전 원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지 전 원장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에 수차례 여론조사를 의뢰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공천개입 의혹’ 지상욱 전 여의도연구원장 조사
-
- 입력 2024-12-11 07:59:46
- 수정2024-12-11 08:40:54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지상욱 전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창원지검은 어제(10일) 서울 동부지검에서, 지상욱 전 원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지 전 원장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에 수차례 여론조사를 의뢰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창원지검은 어제(10일) 서울 동부지검에서, 지상욱 전 원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지 전 원장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에 수차례 여론조사를 의뢰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