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경찰서, 상습 빈집털이 30대 구속
입력 2024.12.12 (08:32)
수정 2024.12.12 (1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천경찰서는 빈집만 골라 턴 36살 A 씨를 특정범죄가중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제천시 신월동 일대 주택가에서 7차례 걸쳐 귀금속과 현금 등 6천 7백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A 씨는 마당에 차가 없거나 집주인이 외출한 빈집만 골라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제천시 신월동 일대 주택가에서 7차례 걸쳐 귀금속과 현금 등 6천 7백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A 씨는 마당에 차가 없거나 집주인이 외출한 빈집만 골라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천경찰서, 상습 빈집털이 30대 구속
-
- 입력 2024-12-12 08:32:16
- 수정2024-12-12 10:45:47

제천경찰서는 빈집만 골라 턴 36살 A 씨를 특정범죄가중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제천시 신월동 일대 주택가에서 7차례 걸쳐 귀금속과 현금 등 6천 7백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A 씨는 마당에 차가 없거나 집주인이 외출한 빈집만 골라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제천시 신월동 일대 주택가에서 7차례 걸쳐 귀금속과 현금 등 6천 7백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A 씨는 마당에 차가 없거나 집주인이 외출한 빈집만 골라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