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윤 대통령 담화에 “궤변입니다”…찬성 의사 변함 없어 [지금뉴스]
입력 2024.12.12 (17:33)
수정 2024.12.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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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12일) 국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오히려 그것 자체가 궤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는 14일 예정된 윤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대해선 "제 생각엔 변함이 없다"며 "이번에도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찬성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만, 안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다수가 윤 대통령 탄핵에 나서지 않는 것에 대해선 "저마다의 이유가 있기 마련"이라며 "의원들 각자의 판단들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는 14일 예정된 윤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대해선 "제 생각엔 변함이 없다"며 "이번에도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찬성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만, 안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다수가 윤 대통령 탄핵에 나서지 않는 것에 대해선 "저마다의 이유가 있기 마련"이라며 "의원들 각자의 판단들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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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윤 대통령 담화에 “궤변입니다”…찬성 의사 변함 없어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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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2 17:33:27
- 수정2024-12-12 17:47:57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12일) 국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오히려 그것 자체가 궤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는 14일 예정된 윤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대해선 "제 생각엔 변함이 없다"며 "이번에도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찬성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만, 안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다수가 윤 대통령 탄핵에 나서지 않는 것에 대해선 "저마다의 이유가 있기 마련"이라며 "의원들 각자의 판단들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는 14일 예정된 윤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대해선 "제 생각엔 변함이 없다"며 "이번에도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찬성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만, 안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다수가 윤 대통령 탄핵에 나서지 않는 것에 대해선 "저마다의 이유가 있기 마련"이라며 "의원들 각자의 판단들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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