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 임명 협의했나요?” 정진석 답변은…[지금뉴스]
입력 2024.12.15 (15:12)
수정 2024.12.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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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한덕수 권한대행을 찾아가 1시간가량 면담했습니다.
면담을 마친 후 정 실장은 기자들에게 "앞으로 비서실이 권한대행을 보좌해야 하므로 업무 협조 문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참모들과 같이 이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헌법재판관 임명을 논의했나?"는 기자의 질문에는 잘 들릴만한 답변은 하지 않았습니다.
한 대행은 이번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 이제부터 모든 조직은 권한대행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변했다"면서 "비서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비서실장과 정책실장이 같이 와서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특검 임명을 논의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정식 업무를 크게 논의한 바는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두 사람의 말 영상으로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면담을 마친 후 정 실장은 기자들에게 "앞으로 비서실이 권한대행을 보좌해야 하므로 업무 협조 문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참모들과 같이 이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헌법재판관 임명을 논의했나?"는 기자의 질문에는 잘 들릴만한 답변은 하지 않았습니다.
한 대행은 이번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 이제부터 모든 조직은 권한대행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변했다"면서 "비서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비서실장과 정책실장이 같이 와서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특검 임명을 논의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정식 업무를 크게 논의한 바는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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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5 15:12:45
- 수정2024-12-15 15:22:12
오늘 오전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한덕수 권한대행을 찾아가 1시간가량 면담했습니다.
면담을 마친 후 정 실장은 기자들에게 "앞으로 비서실이 권한대행을 보좌해야 하므로 업무 협조 문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참모들과 같이 이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헌법재판관 임명을 논의했나?"는 기자의 질문에는 잘 들릴만한 답변은 하지 않았습니다.
한 대행은 이번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 이제부터 모든 조직은 권한대행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변했다"면서 "비서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비서실장과 정책실장이 같이 와서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특검 임명을 논의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정식 업무를 크게 논의한 바는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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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을 마친 후 정 실장은 기자들에게 "앞으로 비서실이 권한대행을 보좌해야 하므로 업무 협조 문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참모들과 같이 이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헌법재판관 임명을 논의했나?"는 기자의 질문에는 잘 들릴만한 답변은 하지 않았습니다.
한 대행은 이번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 이제부터 모든 조직은 권한대행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변했다"면서 "비서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비서실장과 정책실장이 같이 와서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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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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