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전주교구 시국 기도회…“대통령 퇴진”
입력 2024.12.16 (07:36)
수정 2024.12.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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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전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정의구현사제단이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전주 중앙성당에서 시국 기도회를 엽니다.
사제단은 이번 기도회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구속, 공범자 처벌을 위한 것이며, 오늘(16일) 첫 미사는 전주교구장인 김선태 주교가 주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제단은 윤 대통령의 완전한 퇴진이 확정될 때까지 기도회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사제단은 이번 기도회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구속, 공범자 처벌을 위한 것이며, 오늘(16일) 첫 미사는 전주교구장인 김선태 주교가 주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제단은 윤 대통령의 완전한 퇴진이 확정될 때까지 기도회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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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전주교구 시국 기도회…“대통령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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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07:36:16
- 수정2024-12-16 09:07:22
천주교 전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정의구현사제단이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전주 중앙성당에서 시국 기도회를 엽니다.
사제단은 이번 기도회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구속, 공범자 처벌을 위한 것이며, 오늘(16일) 첫 미사는 전주교구장인 김선태 주교가 주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제단은 윤 대통령의 완전한 퇴진이 확정될 때까지 기도회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사제단은 이번 기도회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구속, 공범자 처벌을 위한 것이며, 오늘(16일) 첫 미사는 전주교구장인 김선태 주교가 주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제단은 윤 대통령의 완전한 퇴진이 확정될 때까지 기도회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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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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