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불똥…‘코스트코 익산점’ 땅 계약 연기
입력 2024.12.16 (07:42)
수정 2024.12.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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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코스트코 익산 입점 계약 일정이 미뤄졌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달 안에 코스트코 익산점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었지만, 탄핵 정국으로 인해 다음 달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1월에 땅 계약을 마치면 설계 용역에 1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자신의 임기 중 코스트코 익산점 개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달 안에 코스트코 익산점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었지만, 탄핵 정국으로 인해 다음 달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1월에 땅 계약을 마치면 설계 용역에 1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자신의 임기 중 코스트코 익산점 개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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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탄핵 불똥…‘코스트코 익산점’ 땅 계약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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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07:42:06
- 수정2024-12-16 09:07:22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코스트코 익산 입점 계약 일정이 미뤄졌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달 안에 코스트코 익산점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었지만, 탄핵 정국으로 인해 다음 달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1월에 땅 계약을 마치면 설계 용역에 1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자신의 임기 중 코스트코 익산점 개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달 안에 코스트코 익산점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었지만, 탄핵 정국으로 인해 다음 달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1월에 땅 계약을 마치면 설계 용역에 1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자신의 임기 중 코스트코 익산점 개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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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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