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학교 급식실 디지털 기술 도입 확산
입력 2024.12.16 (08:09)
수정 2024.12.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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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학교급식실에 디지털 기술 도입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포항고에 시간당 300인분의 조리가 가능한 튀김 로봇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산고와 구미산동고에도 '공유형 튀김실'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 국비 등을 지원받아 경주고와 구미 사곡고 등 5개 학교 등에서 푸드테크 로봇이 사용되는 단체급식 효과와 급식 종사자 근무환경개선 효과 검증 사업을 내년까지 추진합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포항고에 시간당 300인분의 조리가 가능한 튀김 로봇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산고와 구미산동고에도 '공유형 튀김실'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 국비 등을 지원받아 경주고와 구미 사곡고 등 5개 학교 등에서 푸드테크 로봇이 사용되는 단체급식 효과와 급식 종사자 근무환경개선 효과 검증 사업을 내년까지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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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학교 급식실 디지털 기술 도입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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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08:09:04
- 수정2024-12-16 08:56:03
경북지역 학교급식실에 디지털 기술 도입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포항고에 시간당 300인분의 조리가 가능한 튀김 로봇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산고와 구미산동고에도 '공유형 튀김실'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 국비 등을 지원받아 경주고와 구미 사곡고 등 5개 학교 등에서 푸드테크 로봇이 사용되는 단체급식 효과와 급식 종사자 근무환경개선 효과 검증 사업을 내년까지 추진합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포항고에 시간당 300인분의 조리가 가능한 튀김 로봇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산고와 구미산동고에도 '공유형 튀김실'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 국비 등을 지원받아 경주고와 구미 사곡고 등 5개 학교 등에서 푸드테크 로봇이 사용되는 단체급식 효과와 급식 종사자 근무환경개선 효과 검증 사업을 내년까지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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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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