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도심 멧돼지 출몰…4마리 중 2마리 포획
입력 2024.12.16 (21:56)
수정 2024.12.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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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도심에 멧돼지 4마리가 출몰해 2마리는 포획됐지만 2마리는 달아났습니다.
천안시는 오늘 아침 8시쯤 동남구 청당동과 대흥동 일대에 멧돼지 4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결과 2마리는 시민 차량과 경찰차에 각각 충돌해 포획됐고 2마리는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달아난 멧돼지를 포획하기 위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천안시는 오늘 아침 8시쯤 동남구 청당동과 대흥동 일대에 멧돼지 4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결과 2마리는 시민 차량과 경찰차에 각각 충돌해 포획됐고 2마리는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달아난 멧돼지를 포획하기 위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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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도심 멧돼지 출몰…4마리 중 2마리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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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21:56:42
- 수정2024-12-16 22:06:56
천안 도심에 멧돼지 4마리가 출몰해 2마리는 포획됐지만 2마리는 달아났습니다.
천안시는 오늘 아침 8시쯤 동남구 청당동과 대흥동 일대에 멧돼지 4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결과 2마리는 시민 차량과 경찰차에 각각 충돌해 포획됐고 2마리는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달아난 멧돼지를 포획하기 위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천안시는 오늘 아침 8시쯤 동남구 청당동과 대흥동 일대에 멧돼지 4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결과 2마리는 시민 차량과 경찰차에 각각 충돌해 포획됐고 2마리는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달아난 멧돼지를 포획하기 위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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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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