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청사 내년 설계…2026년 착공
입력 2024.12.17 (21:58)
수정 2024.12.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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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내년에 신청사 설계비 백62억 원을 투입합니다.
대구시는 내년 설계 공모를 마무리한 뒤 이듬해 실시 설계와 착공을 거쳐 2030년에는 신청사를 준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대구시 신청사 조성 사업은 모두 4천5백억 원을 들여 옛 두류정수장 터에 11만 제곱미터 규모로 시 본청과 의회를 함께 건립합니다.
대구시는 내년 설계 공모를 마무리한 뒤 이듬해 실시 설계와 착공을 거쳐 2030년에는 신청사를 준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대구시 신청사 조성 사업은 모두 4천5백억 원을 들여 옛 두류정수장 터에 11만 제곱미터 규모로 시 본청과 의회를 함께 건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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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신청사 내년 설계…2026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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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21:58:07
- 수정2024-12-17 22:02:20
대구시가 내년에 신청사 설계비 백62억 원을 투입합니다.
대구시는 내년 설계 공모를 마무리한 뒤 이듬해 실시 설계와 착공을 거쳐 2030년에는 신청사를 준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대구시 신청사 조성 사업은 모두 4천5백억 원을 들여 옛 두류정수장 터에 11만 제곱미터 규모로 시 본청과 의회를 함께 건립합니다.
대구시는 내년 설계 공모를 마무리한 뒤 이듬해 실시 설계와 착공을 거쳐 2030년에는 신청사를 준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대구시 신청사 조성 사업은 모두 4천5백억 원을 들여 옛 두류정수장 터에 11만 제곱미터 규모로 시 본청과 의회를 함께 건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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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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