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특별채용·아동수당 통합’ 등 제안
입력 2024.12.17 (22:51)
수정 2024.12.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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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기혼자와 다자녀의 구직자에게 가산점 등을 주는 '기업 특별채용 제도'와 현재 분산된 '통합 아동 수당' 도입을 내년도 중앙지방 협력회의의 안건으로 제안했습니다.
김 시장은 또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울산에서 개최되는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기혼자와 다자녀의 구직자에게 가산점 등을 주는 '기업 특별채용 제도'와 현재 분산된 '통합 아동 수당' 도입을 내년도 중앙지방 협력회의의 안건으로 제안했습니다.
김 시장은 또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울산에서 개최되는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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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특별채용·아동수당 통합’ 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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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22:51:17
- 수정2024-12-17 22:56:15
제60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기혼자와 다자녀의 구직자에게 가산점 등을 주는 '기업 특별채용 제도'와 현재 분산된 '통합 아동 수당' 도입을 내년도 중앙지방 협력회의의 안건으로 제안했습니다.
김 시장은 또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울산에서 개최되는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기혼자와 다자녀의 구직자에게 가산점 등을 주는 '기업 특별채용 제도'와 현재 분산된 '통합 아동 수당' 도입을 내년도 중앙지방 협력회의의 안건으로 제안했습니다.
김 시장은 또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울산에서 개최되는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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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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