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특별채용·아동수당 통합’ 등 제안

입력 2024.12.17 (22:51) 수정 2024.12.17 (22: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60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기혼자와 다자녀의 구직자에게 가산점 등을 주는 '기업 특별채용 제도'와 현재 분산된 '통합 아동 수당' 도입을 내년도 중앙지방 협력회의의 안건으로 제안했습니다.

김 시장은 또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울산에서 개최되는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업 특별채용·아동수당 통합’ 등 제안
    • 입력 2024-12-17 22:51:17
    • 수정2024-12-17 22:56:15
    뉴스7(울산)
제60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기혼자와 다자녀의 구직자에게 가산점 등을 주는 '기업 특별채용 제도'와 현재 분산된 '통합 아동 수당' 도입을 내년도 중앙지방 협력회의의 안건으로 제안했습니다.

김 시장은 또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울산에서 개최되는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