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선정…국비 70억 확보
입력 2024.12.18 (23:09)
수정 2024.12.1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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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환경부 공모인 2025년 도시 생태 축 복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7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울산시는 방치된 매립장과 돋질산의 생태계를 복원해 기후변화 대응 국제행사를 개최한다는 계획이 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삼산·여천 매립장과 돋질산 일원의 생태 축 복원 사업은 내년부터 3년간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방치된 매립장과 돋질산의 생태계를 복원해 기후변화 대응 국제행사를 개최한다는 계획이 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삼산·여천 매립장과 돋질산 일원의 생태 축 복원 사업은 내년부터 3년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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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선정…국비 7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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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23:09:19
- 수정2024-12-18 23:54:29
울산시는 환경부 공모인 2025년 도시 생태 축 복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7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울산시는 방치된 매립장과 돋질산의 생태계를 복원해 기후변화 대응 국제행사를 개최한다는 계획이 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삼산·여천 매립장과 돋질산 일원의 생태 축 복원 사업은 내년부터 3년간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방치된 매립장과 돋질산의 생태계를 복원해 기후변화 대응 국제행사를 개최한다는 계획이 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삼산·여천 매립장과 돋질산 일원의 생태 축 복원 사업은 내년부터 3년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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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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