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단체 관광객 전세기 타고 양양공항 도착
입력 2024.12.18 (23:39)
수정 2024.12.1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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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과 양양국제공항을 잇는 겨울철 전세 항공기 운항이 시작됐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출발한 필리핀 단체 관광객 193명은 오늘(18일) 양양공항에 도착해, 닷새간 강원도 등에서 스키와 아리랑 등을 체험합니다.
필리핀과 양양을 잇는 전세기는 이달(12월) 말까지 왕복 4차례 운항하며, 모두 700여 명이 탑승할 예정입니다.
한편, 다음 달(1월)부터는 내국인 관광객을 태운 전세 항공기가 베트남 다낭과 양양공항을 두 달간 20차례 정도 운항할 예정입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출발한 필리핀 단체 관광객 193명은 오늘(18일) 양양공항에 도착해, 닷새간 강원도 등에서 스키와 아리랑 등을 체험합니다.
필리핀과 양양을 잇는 전세기는 이달(12월) 말까지 왕복 4차례 운항하며, 모두 700여 명이 탑승할 예정입니다.
한편, 다음 달(1월)부터는 내국인 관광객을 태운 전세 항공기가 베트남 다낭과 양양공항을 두 달간 20차례 정도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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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단체 관광객 전세기 타고 양양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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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23:39:08
- 수정2024-12-19 01:30:50
필리핀과 양양국제공항을 잇는 겨울철 전세 항공기 운항이 시작됐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출발한 필리핀 단체 관광객 193명은 오늘(18일) 양양공항에 도착해, 닷새간 강원도 등에서 스키와 아리랑 등을 체험합니다.
필리핀과 양양을 잇는 전세기는 이달(12월) 말까지 왕복 4차례 운항하며, 모두 700여 명이 탑승할 예정입니다.
한편, 다음 달(1월)부터는 내국인 관광객을 태운 전세 항공기가 베트남 다낭과 양양공항을 두 달간 20차례 정도 운항할 예정입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출발한 필리핀 단체 관광객 193명은 오늘(18일) 양양공항에 도착해, 닷새간 강원도 등에서 스키와 아리랑 등을 체험합니다.
필리핀과 양양을 잇는 전세기는 이달(12월) 말까지 왕복 4차례 운항하며, 모두 700여 명이 탑승할 예정입니다.
한편, 다음 달(1월)부터는 내국인 관광객을 태운 전세 항공기가 베트남 다낭과 양양공항을 두 달간 20차례 정도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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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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