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문화상 8명 수상…“문화예술·지역발전 공로”
입력 2024.12.19 (08:05)
수정 2024.12.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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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3회를 맞는 제주도 문화상 시상식이 어제(18일)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선 예술 부문에 현병찬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 교육 부문에 서귀포오석학교, 국외 재외도민 부문에 김병석 루스벨트대학교 교육과 교수 등 6개 부문에서 8명이 수상했습니다.
제주도 문화상은 도내 문화 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개인과 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지금까지 28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선 예술 부문에 현병찬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 교육 부문에 서귀포오석학교, 국외 재외도민 부문에 김병석 루스벨트대학교 교육과 교수 등 6개 부문에서 8명이 수상했습니다.
제주도 문화상은 도내 문화 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개인과 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지금까지 28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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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문화상 8명 수상…“문화예술·지역발전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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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9 08:05:43
- 수정2024-12-19 08:12:38
올해로 63회를 맞는 제주도 문화상 시상식이 어제(18일)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선 예술 부문에 현병찬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 교육 부문에 서귀포오석학교, 국외 재외도민 부문에 김병석 루스벨트대학교 교육과 교수 등 6개 부문에서 8명이 수상했습니다.
제주도 문화상은 도내 문화 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개인과 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지금까지 28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선 예술 부문에 현병찬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 교육 부문에 서귀포오석학교, 국외 재외도민 부문에 김병석 루스벨트대학교 교육과 교수 등 6개 부문에서 8명이 수상했습니다.
제주도 문화상은 도내 문화 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개인과 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지금까지 28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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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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