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무정차 요금 징수’ 내년 2월 시행
입력 2024.12.19 (09:55)
수정 2024.12.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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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전국 유료도로 중 처음으로 광안대교에 요금소가 없는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내년 2월부터 운영합니다.
이 시스템은 하이패스 유무와 관계없이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요금을 부과하는 무정차 방식으로, 하이패스 차량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미부착 차량은 결제 수단 등록 등을 통해 통행료를 낼 수 있습니다.
하이패스 이용과 결제 수단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해당 차량에는 통행료 100원을 할인해 줍니다.
이 시스템은 하이패스 유무와 관계없이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요금을 부과하는 무정차 방식으로, 하이패스 차량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미부착 차량은 결제 수단 등록 등을 통해 통행료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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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대교 ‘무정차 요금 징수’ 내년 2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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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9 09:55:41
- 수정2024-12-19 10:40:31
부산시가 전국 유료도로 중 처음으로 광안대교에 요금소가 없는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내년 2월부터 운영합니다.
이 시스템은 하이패스 유무와 관계없이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요금을 부과하는 무정차 방식으로, 하이패스 차량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미부착 차량은 결제 수단 등록 등을 통해 통행료를 낼 수 있습니다.
하이패스 이용과 결제 수단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해당 차량에는 통행료 100원을 할인해 줍니다.
이 시스템은 하이패스 유무와 관계없이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요금을 부과하는 무정차 방식으로, 하이패스 차량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미부착 차량은 결제 수단 등록 등을 통해 통행료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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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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