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개통 맞춰 삼척관광 영남권 홍보 본격

입력 2024.12.19 (10:03) 수정 2024.12.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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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삼척 관광 홍보가 영남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달(12월) 26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포항역과 울산 태화강역, 부산 부전역에서 삼척 관광을 알리는 영상을 송출하고, 패널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관광재단은 또 내년 1월 1일부터 석 달간 부산과 대구, 울산, 포항시의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8곳에서 삼척 관광을 홍보하는 등 영남권 관광객의 삼척지역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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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선 개통 맞춰 삼척관광 영남권 홍보 본격
    • 입력 2024-12-19 10:03:45
    • 수정2024-12-19 10:37:48
    930뉴스(강릉)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삼척 관광 홍보가 영남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달(12월) 26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포항역과 울산 태화강역, 부산 부전역에서 삼척 관광을 알리는 영상을 송출하고, 패널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관광재단은 또 내년 1월 1일부터 석 달간 부산과 대구, 울산, 포항시의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8곳에서 삼척 관광을 홍보하는 등 영남권 관광객의 삼척지역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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