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파병 북한군, 100명 사망·1천 명 부상”
입력 2024.12.19 (12:29)
수정 2024.12.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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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가운데 최소 100명이 사망하고, 천여 명이 부상했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북한군의 동향을 보고했습니다.
국정원은 최대 격전지인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이 전선 돌격대 역할로 소모되고 있고 드론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북한군의 추가 차출설이 돌고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북한군의 동향을 보고했습니다.
국정원은 최대 격전지인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이 전선 돌격대 역할로 소모되고 있고 드론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북한군의 추가 차출설이 돌고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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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파병 북한군, 100명 사망·1천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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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9 12:29:26
- 수정2024-12-19 12:38:12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가운데 최소 100명이 사망하고, 천여 명이 부상했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북한군의 동향을 보고했습니다.
국정원은 최대 격전지인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이 전선 돌격대 역할로 소모되고 있고 드론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북한군의 추가 차출설이 돌고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북한군의 동향을 보고했습니다.
국정원은 최대 격전지인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이 전선 돌격대 역할로 소모되고 있고 드론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북한군의 추가 차출설이 돌고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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