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행정실 직원 애도…전북교육청 진상 조사
입력 2024.12.19 (19:18)
수정 2024.12.19 (19: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2일 숨진 채 발견된 전북 모 초등학교 행정실 직원을 애도하는 근조화환이 전북교육청에 배송되고 있습니다.
근조화환을 보낸 이들은 행정실 직원 사망 사건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공노 전북교육청지부는 숨진 직원이 장기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고, 교육청은 진상 조사를 위해 해당 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근조화환을 보낸 이들은 행정실 직원 사망 사건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공노 전북교육청지부는 숨진 직원이 장기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고, 교육청은 진상 조사를 위해 해당 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숨진 행정실 직원 애도…전북교육청 진상 조사
-
- 입력 2024-12-19 19:18:49
- 수정2024-12-19 19:23:56
지난 12일 숨진 채 발견된 전북 모 초등학교 행정실 직원을 애도하는 근조화환이 전북교육청에 배송되고 있습니다.
근조화환을 보낸 이들은 행정실 직원 사망 사건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공노 전북교육청지부는 숨진 직원이 장기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고, 교육청은 진상 조사를 위해 해당 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근조화환을 보낸 이들은 행정실 직원 사망 사건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공노 전북교육청지부는 숨진 직원이 장기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고, 교육청은 진상 조사를 위해 해당 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