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가격 2주 만에 보합세…전세는 큰 폭 상승
입력 2024.12.20 (07:46)
수정 2024.12.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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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아파트 매가가격이 2주 만에 다시 보합세를 보였고, 전세가격은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前)주와 비교해 0.03% 하락했지만 울산의 아파트 값은 전(前)주와 같았습니다.
남구가 0.02%, 중구가 0.01% 올랐고, 동구는 0.04% 내렸습니다.
반면 아파트 전셋값은 0.05%나 올라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 이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前)주와 비교해 0.03% 하락했지만 울산의 아파트 값은 전(前)주와 같았습니다.
남구가 0.02%, 중구가 0.01% 올랐고, 동구는 0.04% 내렸습니다.
반면 아파트 전셋값은 0.05%나 올라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 이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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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아파트 가격 2주 만에 보합세…전세는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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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07:46:31
- 수정2024-12-20 08:28:05
울산의 아파트 매가가격이 2주 만에 다시 보합세를 보였고, 전세가격은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前)주와 비교해 0.03% 하락했지만 울산의 아파트 값은 전(前)주와 같았습니다.
남구가 0.02%, 중구가 0.01% 올랐고, 동구는 0.04% 내렸습니다.
반면 아파트 전셋값은 0.05%나 올라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 이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前)주와 비교해 0.03% 하락했지만 울산의 아파트 값은 전(前)주와 같았습니다.
남구가 0.02%, 중구가 0.01% 올랐고, 동구는 0.04% 내렸습니다.
반면 아파트 전셋값은 0.05%나 올라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 이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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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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