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인 동요제’ 현장 심사, KBS창원홀서 열려
입력 2024.12.21 (21:41)
수정 2024.12.2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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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창원방송총국이 주관하는 '이수인 동요제' 2차 현장 심사가 오늘(21일) KBS창원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앞서 지난달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22개 팀이 현장 심사 무대에 올랐고, 오늘 최종 선발된 8개 팀이 다음 달 18일 방송 녹화에 참가합니다.
경남 출신 작곡가 이수인 선생은 동요와 가곡 등 600여 곡을 남겨 동양의 슈베르트로 불리며,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 동요 발전에 큰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22개 팀이 현장 심사 무대에 올랐고, 오늘 최종 선발된 8개 팀이 다음 달 18일 방송 녹화에 참가합니다.
경남 출신 작곡가 이수인 선생은 동요와 가곡 등 600여 곡을 남겨 동양의 슈베르트로 불리며,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 동요 발전에 큰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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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인 동요제’ 현장 심사, KBS창원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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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1 21:41:42
- 수정2024-12-21 21:44:37
KBS창원방송총국이 주관하는 '이수인 동요제' 2차 현장 심사가 오늘(21일) KBS창원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앞서 지난달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22개 팀이 현장 심사 무대에 올랐고, 오늘 최종 선발된 8개 팀이 다음 달 18일 방송 녹화에 참가합니다.
경남 출신 작곡가 이수인 선생은 동요와 가곡 등 600여 곡을 남겨 동양의 슈베르트로 불리며,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 동요 발전에 큰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22개 팀이 현장 심사 무대에 올랐고, 오늘 최종 선발된 8개 팀이 다음 달 18일 방송 녹화에 참가합니다.
경남 출신 작곡가 이수인 선생은 동요와 가곡 등 600여 곡을 남겨 동양의 슈베르트로 불리며,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 동요 발전에 큰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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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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