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특산 ‘양미리’ 어획량 전주 대비 2배 증가
입력 2024.12.25 (07:50)
수정 2024.12.25 (08: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흔히 '양미리'로 부르는 겨울철 동해안 특산 어종 까나리가 최근 들어 어획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는 지난주 '양미리' 어획량이 일주일 전 89톤의 2배 수준인 175톤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132톤으로 가장 많았고 속초 40톤, 고성 3톤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주 '양미리' 어획량이 일주일 전 89톤의 2배 수준인 175톤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132톤으로 가장 많았고 속초 40톤, 고성 3톤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안 특산 ‘양미리’ 어획량 전주 대비 2배 증가
-
- 입력 2024-12-25 07:50:45
- 수정2024-12-25 08:14:33
강원도에서 흔히 '양미리'로 부르는 겨울철 동해안 특산 어종 까나리가 최근 들어 어획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는 지난주 '양미리' 어획량이 일주일 전 89톤의 2배 수준인 175톤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132톤으로 가장 많았고 속초 40톤, 고성 3톤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주 '양미리' 어획량이 일주일 전 89톤의 2배 수준인 175톤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132톤으로 가장 많았고 속초 40톤, 고성 3톤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
-
노지영 기자 no@kbs.co.kr
노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