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주요 해변, 해넘이·해맞이 행사 풍성
입력 2024.12.26 (07:35)
수정 2024.12.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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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강릉 경포와 정동진해변에서는 이달(12월) 31일과 내년 1월 1일까지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마련됩니다.
속초해변에선 내년 1월 1일에, 삼척해변에선 이달(12월) 31일 밤부터 다양한 기념 행사가 펼쳐집니다.
강릉 경포와 정동진해변에서는 이달(12월) 31일과 내년 1월 1일까지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마련됩니다.
속초해변에선 내년 1월 1일에, 삼척해변에선 이달(12월) 31일 밤부터 다양한 기념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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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주요 해변, 해넘이·해맞이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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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6 07:35:55
- 수정2024-12-26 08:26:27
2025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강릉 경포와 정동진해변에서는 이달(12월) 31일과 내년 1월 1일까지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마련됩니다.
속초해변에선 내년 1월 1일에, 삼척해변에선 이달(12월) 31일 밤부터 다양한 기념 행사가 펼쳐집니다.
강릉 경포와 정동진해변에서는 이달(12월) 31일과 내년 1월 1일까지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마련됩니다.
속초해변에선 내년 1월 1일에, 삼척해변에선 이달(12월) 31일 밤부터 다양한 기념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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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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