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퇴진 촉구’ 전북 집회 연말까지 계속
입력 2024.12.26 (19:15)
수정 2024.12.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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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전북지역 촛불집회가 올해 마지막 날까지 계속됩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연말까지 퇴진 집회를 이어가자는 시민사회 요구에 맞춰, 오는 31일 화요일 전주 객사 앞에서 '탄핵 콘서트' 형식의 집회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마지막 주말 집회도 예정대로 토요일인 오는 28일 오후 4시, 전주 객사 앞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연말까지 퇴진 집회를 이어가자는 시민사회 요구에 맞춰, 오는 31일 화요일 전주 객사 앞에서 '탄핵 콘서트' 형식의 집회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마지막 주말 집회도 예정대로 토요일인 오는 28일 오후 4시, 전주 객사 앞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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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퇴진 촉구’ 전북 집회 연말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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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6 19:15:25
- 수정2024-12-26 19:33:31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전북지역 촛불집회가 올해 마지막 날까지 계속됩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연말까지 퇴진 집회를 이어가자는 시민사회 요구에 맞춰, 오는 31일 화요일 전주 객사 앞에서 '탄핵 콘서트' 형식의 집회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마지막 주말 집회도 예정대로 토요일인 오는 28일 오후 4시, 전주 객사 앞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연말까지 퇴진 집회를 이어가자는 시민사회 요구에 맞춰, 오는 31일 화요일 전주 객사 앞에서 '탄핵 콘서트' 형식의 집회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마지막 주말 집회도 예정대로 토요일인 오는 28일 오후 4시, 전주 객사 앞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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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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