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교육감 “AI 교과서 교육자료 유보 건의 일방적 발표”
입력 2024.12.27 (10:16)
수정 2024.12.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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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AI 디지털 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법안을 유보해야 한다는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의 건의문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건의문은 전체 교육감 2/3 이상이 동의해야 하는데, 해당 건의문은 이를 충족하지 못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24일 AI 교과서의 '교과서'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며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건의문은 전체 교육감 2/3 이상이 동의해야 하는데, 해당 건의문은 이를 충족하지 못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24일 AI 교과서의 '교과서'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며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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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교육감 “AI 교과서 교육자료 유보 건의 일방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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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7 10:16:18
- 수정2024-12-27 11:04:37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30/2024/12/27/60_8139841.jpg)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AI 디지털 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법안을 유보해야 한다는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의 건의문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건의문은 전체 교육감 2/3 이상이 동의해야 하는데, 해당 건의문은 이를 충족하지 못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24일 AI 교과서의 '교과서'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며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건의문은 전체 교육감 2/3 이상이 동의해야 하는데, 해당 건의문은 이를 충족하지 못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24일 AI 교과서의 '교과서'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며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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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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