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올해 주요 노동안전 보건 이슈 6가지 선정
입력 2024.12.27 (10:16)
수정 2024.12.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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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올해 경남의 주요 노동 안전보건 이슈 6가지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올해 조선소 중대재해 사망자 16명 중 65%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관할에서 발생한 사건과, 지난 8월 유가족과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중대재해의 진실이 밝혀진 사천 채석장 사망사고를 꼽았습니다.
또 지난 7월 열악한 청소 작업 환경이 드러난 양산의 60대 환경 미화원 사망사고 등을 선정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올해 조선소 중대재해 사망자 16명 중 65%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관할에서 발생한 사건과, 지난 8월 유가족과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중대재해의 진실이 밝혀진 사천 채석장 사망사고를 꼽았습니다.
또 지난 7월 열악한 청소 작업 환경이 드러난 양산의 60대 환경 미화원 사망사고 등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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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올해 주요 노동안전 보건 이슈 6가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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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7 10:16:43
- 수정2024-12-27 11:07:29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올해 경남의 주요 노동 안전보건 이슈 6가지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올해 조선소 중대재해 사망자 16명 중 65%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관할에서 발생한 사건과, 지난 8월 유가족과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중대재해의 진실이 밝혀진 사천 채석장 사망사고를 꼽았습니다.
또 지난 7월 열악한 청소 작업 환경이 드러난 양산의 60대 환경 미화원 사망사고 등을 선정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올해 조선소 중대재해 사망자 16명 중 65%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관할에서 발생한 사건과, 지난 8월 유가족과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중대재해의 진실이 밝혀진 사천 채석장 사망사고를 꼽았습니다.
또 지난 7월 열악한 청소 작업 환경이 드러난 양산의 60대 환경 미화원 사망사고 등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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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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