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전북 소방·경찰 파견 이어져
입력 2025.01.01 (07:48)
수정 2025.01.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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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 전북지역 소방관과 경찰관 파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날부터 인력을 급파한 전북소방본부는 구급대원을 비롯한 인력 30여 명과 구급차 10대 등을 투입해 사고 수습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경찰청도 희생자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과학수사 경찰관 10여 명과 현장 경비 인력 등을 전남 무안공항으로 보냈습니다.
첫날부터 인력을 급파한 전북소방본부는 구급대원을 비롯한 인력 30여 명과 구급차 10대 등을 투입해 사고 수습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경찰청도 희생자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과학수사 경찰관 10여 명과 현장 경비 인력 등을 전남 무안공항으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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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참사…전북 소방·경찰 파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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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1 07:48:30
- 수정2025-01-01 09:11:18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 전북지역 소방관과 경찰관 파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날부터 인력을 급파한 전북소방본부는 구급대원을 비롯한 인력 30여 명과 구급차 10대 등을 투입해 사고 수습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경찰청도 희생자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과학수사 경찰관 10여 명과 현장 경비 인력 등을 전남 무안공항으로 보냈습니다.
첫날부터 인력을 급파한 전북소방본부는 구급대원을 비롯한 인력 30여 명과 구급차 10대 등을 투입해 사고 수습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경찰청도 희생자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과학수사 경찰관 10여 명과 현장 경비 인력 등을 전남 무안공항으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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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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