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강소기업, 전북에 1곳뿐”
입력 2025.01.02 (07:46)
수정 2025.01.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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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의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 2백80곳 가운데, 전북에서는 전주 소재 기업 1곳뿐입니다.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은 평균 임금과 매출액 증가율이 일반 기업보다 우수한 기업으로, 정부 지원 사업 때 우대 혜택을 줍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 2백80곳 가운데, 전북에서는 전주 소재 기업 1곳뿐입니다.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은 평균 임금과 매출액 증가율이 일반 기업보다 우수한 기업으로, 정부 지원 사업 때 우대 혜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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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 전북에 1곳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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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07:46:45
- 수정2025-01-02 08:45:43

전북 지역의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 2백80곳 가운데, 전북에서는 전주 소재 기업 1곳뿐입니다.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은 평균 임금과 매출액 증가율이 일반 기업보다 우수한 기업으로, 정부 지원 사업 때 우대 혜택을 줍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 2백80곳 가운데, 전북에서는 전주 소재 기업 1곳뿐입니다.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은 평균 임금과 매출액 증가율이 일반 기업보다 우수한 기업으로, 정부 지원 사업 때 우대 혜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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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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