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경남 목재 문화지수 전국 2위
입력 2025.01.02 (10:24)
수정 2025.01.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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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생산과 목조건축 등 목재 이용수준을 나타내는 목재 문화지수에서 경남이 전국에서 강원도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은 17개 광역시·도의 목재 이용 수준을 측정한 결과, 강원도가 79점로 가장 높았고 경남이 75.1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목재 문화지수는 목재생산부터 목조건축, 목재 문화 체험에 이르기까지 목재 이용 수준을 측정해 숫자로 표시한 법정 지표입니다.
산림청은 17개 광역시·도의 목재 이용 수준을 측정한 결과, 강원도가 79점로 가장 높았고 경남이 75.1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목재 문화지수는 목재생산부터 목조건축, 목재 문화 체험에 이르기까지 목재 이용 수준을 측정해 숫자로 표시한 법정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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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경남 목재 문화지수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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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10:24:33
- 수정2025-01-02 10:33:56
목재 생산과 목조건축 등 목재 이용수준을 나타내는 목재 문화지수에서 경남이 전국에서 강원도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은 17개 광역시·도의 목재 이용 수준을 측정한 결과, 강원도가 79점로 가장 높았고 경남이 75.1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목재 문화지수는 목재생산부터 목조건축, 목재 문화 체험에 이르기까지 목재 이용 수준을 측정해 숫자로 표시한 법정 지표입니다.
산림청은 17개 광역시·도의 목재 이용 수준을 측정한 결과, 강원도가 79점로 가장 높았고 경남이 75.1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목재 문화지수는 목재생산부터 목조건축, 목재 문화 체험에 이르기까지 목재 이용 수준을 측정해 숫자로 표시한 법정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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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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