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 부정 유통 7건 적발

입력 2025.01.02 (19:51) 수정 2025.01.0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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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난해 말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 34곳을 대상으로 부정 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모두 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정 규모와 심각성이 큰 5곳은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고 다른 2곳에는 과태료 부과와 가맹점 등록취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의 일제 단속 계획에 따라 상품권 부정 유통에 대한 정기적인 단속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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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 부정 유통 7건 적발
    • 입력 2025-01-02 19:51:28
    • 수정2025-01-02 20:44:58
    뉴스7(전주)
정읍시가 지난해 말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 34곳을 대상으로 부정 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모두 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정 규모와 심각성이 큰 5곳은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고 다른 2곳에는 과태료 부과와 가맹점 등록취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의 일제 단속 계획에 따라 상품권 부정 유통에 대한 정기적인 단속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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