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전북 희생자…“모두 가족 품으로”
입력 2025.01.05 (21:27)
수정 2025.01.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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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전북 연고 희생자와 가족 시신이 모두 유가족에 인도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희생자 6명과 가족 5명 등 모두 11명의 시신이 전주와 고창, 익산, 남원 등으로 옮겨져 장례를 치르거나 발인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유족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담 공무원을 보내 장례를 도울 방침입니다.
전북자치도는 희생자 6명과 가족 5명 등 모두 11명의 시신이 전주와 고창, 익산, 남원 등으로 옮겨져 장례를 치르거나 발인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유족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담 공무원을 보내 장례를 도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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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전북 희생자…“모두 가족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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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5 21: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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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전북 연고 희생자와 가족 시신이 모두 유가족에 인도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희생자 6명과 가족 5명 등 모두 11명의 시신이 전주와 고창, 익산, 남원 등으로 옮겨져 장례를 치르거나 발인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유족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담 공무원을 보내 장례를 도울 방침입니다.
전북자치도는 희생자 6명과 가족 5명 등 모두 11명의 시신이 전주와 고창, 익산, 남원 등으로 옮겨져 장례를 치르거나 발인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유족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담 공무원을 보내 장례를 도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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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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