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예방접종해야”
입력 2025.01.05 (21:34)
수정 2025.01.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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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표본 감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외래 환자 천 명당 73.9명 발생해, 그 전주보다 130% 이상 증가했다며, 예방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와 65살 이상의 접종률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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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예방접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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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5 21:34:21
- 수정2025-01-05 21:45:59

질병관리청은 표본 감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외래 환자 천 명당 73.9명 발생해, 그 전주보다 130% 이상 증가했다며, 예방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와 65살 이상의 접종률은 낮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와 65살 이상의 접종률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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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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