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원주] 원주시, 설 대비 화재 예방 안전 점검 외
입력 2025.01.08 (19:36)
수정 2025.01.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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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늘(8일) 원주 중앙시장에서 설 대비 민·관 합동 안전 취약시설 안전 점검을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는 원주시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전기와 가스 등을 점검했습니다.
원주시는 이어, 이달(1월) 17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 10여 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횡성군-송호대, ‘외국인 유학생 정착 활성화’ 협약
횡성군과 송호대학교가 오늘(8일) 횡성군청에서 '외국인 유학생 정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외국인 유학생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송호대학교는 한국어와 전공 분야 등 교육을 통해 유학생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영월군, 올해 과수 산업에 22억 원 투입
영월군이 과수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22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으로 신규 명품 과수원 조성과 생산 시설 현대화가 추진됩니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기술을 적용해 과수 품질을 향상하고, 경영비 절감에도 나섭니다.
특히, 영월 명품 포도를 만들기 위해 '흑아롱포도'를 집중 육성합니다.
평창군, 올해 중소기업 육성 자금 이차보전 시행
평창군이 올해 2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육성 자금 이차 보전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기업당 최대 3억 원 규모의 대출에 대한 이자 가운데 최대 3.5%까지를 부담합니다.
평창군은 지난해 중소기업 57곳에 이자 차액 1억 4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점검에는 원주시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전기와 가스 등을 점검했습니다.
원주시는 이어, 이달(1월) 17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 10여 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횡성군-송호대, ‘외국인 유학생 정착 활성화’ 협약
횡성군과 송호대학교가 오늘(8일) 횡성군청에서 '외국인 유학생 정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외국인 유학생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송호대학교는 한국어와 전공 분야 등 교육을 통해 유학생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영월군, 올해 과수 산업에 22억 원 투입
영월군이 과수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22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으로 신규 명품 과수원 조성과 생산 시설 현대화가 추진됩니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기술을 적용해 과수 품질을 향상하고, 경영비 절감에도 나섭니다.
특히, 영월 명품 포도를 만들기 위해 '흑아롱포도'를 집중 육성합니다.
평창군, 올해 중소기업 육성 자금 이차보전 시행
평창군이 올해 2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육성 자금 이차 보전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기업당 최대 3억 원 규모의 대출에 대한 이자 가운데 최대 3.5%까지를 부담합니다.
평창군은 지난해 중소기업 57곳에 이자 차액 1억 4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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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원주] 원주시, 설 대비 화재 예방 안전 점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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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늘(8일) 원주 중앙시장에서 설 대비 민·관 합동 안전 취약시설 안전 점검을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는 원주시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전기와 가스 등을 점검했습니다.
원주시는 이어, 이달(1월) 17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 10여 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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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송호대학교가 오늘(8일) 횡성군청에서 '외국인 유학생 정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외국인 유학생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송호대학교는 한국어와 전공 분야 등 교육을 통해 유학생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영월군, 올해 과수 산업에 22억 원 투입
영월군이 과수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22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으로 신규 명품 과수원 조성과 생산 시설 현대화가 추진됩니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기술을 적용해 과수 품질을 향상하고, 경영비 절감에도 나섭니다.
특히, 영월 명품 포도를 만들기 위해 '흑아롱포도'를 집중 육성합니다.
평창군, 올해 중소기업 육성 자금 이차보전 시행
평창군이 올해 2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육성 자금 이차 보전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기업당 최대 3억 원 규모의 대출에 대한 이자 가운데 최대 3.5%까지를 부담합니다.
평창군은 지난해 중소기업 57곳에 이자 차액 1억 4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점검에는 원주시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전기와 가스 등을 점검했습니다.
원주시는 이어, 이달(1월) 17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 10여 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횡성군-송호대, ‘외국인 유학생 정착 활성화’ 협약
횡성군과 송호대학교가 오늘(8일) 횡성군청에서 '외국인 유학생 정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외국인 유학생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송호대학교는 한국어와 전공 분야 등 교육을 통해 유학생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영월군, 올해 과수 산업에 22억 원 투입
영월군이 과수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22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으로 신규 명품 과수원 조성과 생산 시설 현대화가 추진됩니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기술을 적용해 과수 품질을 향상하고, 경영비 절감에도 나섭니다.
특히, 영월 명품 포도를 만들기 위해 '흑아롱포도'를 집중 육성합니다.
평창군, 올해 중소기업 육성 자금 이차보전 시행
평창군이 올해 2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육성 자금 이차 보전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기업당 최대 3억 원 규모의 대출에 대한 이자 가운데 최대 3.5%까지를 부담합니다.
평창군은 지난해 중소기업 57곳에 이자 차액 1억 4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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