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호 수색 10일째…실종자 1명 발견 못해
입력 2025.01.08 (22:01)
수정 2025.01.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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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운반선 '서해호'의 마지막 실종자가 열흘 째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태안해경과 서산시 등은 오늘(8일) 함선 16척과 드론, 인력 350여 명을 동원해 가로림만 해상과 육상 수색을 진행했지만 마지막 실종자인 덤프트럭 기사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서해호는 지난달 30일 서산 가로림만에서 전복돼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 된 상태입니다.
태안해경과 서산시 등은 오늘(8일) 함선 16척과 드론, 인력 350여 명을 동원해 가로림만 해상과 육상 수색을 진행했지만 마지막 실종자인 덤프트럭 기사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서해호는 지난달 30일 서산 가로림만에서 전복돼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 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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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호 수색 10일째…실종자 1명 발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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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8 22:01:48
- 수정2025-01-08 22:03:25
서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운반선 '서해호'의 마지막 실종자가 열흘 째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태안해경과 서산시 등은 오늘(8일) 함선 16척과 드론, 인력 350여 명을 동원해 가로림만 해상과 육상 수색을 진행했지만 마지막 실종자인 덤프트럭 기사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서해호는 지난달 30일 서산 가로림만에서 전복돼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 된 상태입니다.
태안해경과 서산시 등은 오늘(8일) 함선 16척과 드론, 인력 350여 명을 동원해 가로림만 해상과 육상 수색을 진행했지만 마지막 실종자인 덤프트럭 기사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서해호는 지난달 30일 서산 가로림만에서 전복돼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 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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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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