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06’ 이웃 돕기 성금

입력 2005.12.22 (22:2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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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탁된 희망 2006 이웃돕기성금입니다.
한국가스공사 이수호 사장과 임직원이 1억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한국타이어 조충환 사장과 임직원이 5천 8백 62만원, 금융감독위원회 윤증현 원장과 임직원이 2천 3백 9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환인제약 이계관 사장과 임직원이 2천만원, 예금보험공사 최장봉 사장이 천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근로복지공단 방용석 이사장과 임직원이 천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오늘까지 KBS에 기탁된 금액은 55억 2백여만원입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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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2006’ 이웃 돕기 성금
    • 입력 2005-12-22 21:48:38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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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탁된 희망 2006 이웃돕기성금입니다. 한국가스공사 이수호 사장과 임직원이 1억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한국타이어 조충환 사장과 임직원이 5천 8백 62만원, 금융감독위원회 윤증현 원장과 임직원이 2천 3백 9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환인제약 이계관 사장과 임직원이 2천만원, 예금보험공사 최장봉 사장이 천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근로복지공단 방용석 이사장과 임직원이 천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오늘까지 KBS에 기탁된 금액은 55억 2백여만원입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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