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서건창과 FA 계약…1+1년 총액 5억 원
입력 2025.01.10 (10:00)
수정 2025.01.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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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가 자유계약선수 서건창과 계약했습니다.
KIA는 어제(9일) 내야수 서건창과 계약 기간 1+1년, 옵션 포함 총액 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8년 데뷔한 서건창은 지난 시즌 KIA 유니폼을 입고 94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1푼을 기록했습니다.
서건창은 "다시 한 번 고향 팀에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올 시즌에도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IA는 어제(9일) 내야수 서건창과 계약 기간 1+1년, 옵션 포함 총액 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8년 데뷔한 서건창은 지난 시즌 KIA 유니폼을 입고 94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1푼을 기록했습니다.
서건창은 "다시 한 번 고향 팀에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올 시즌에도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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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서건창과 FA 계약…1+1년 총액 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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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10:00:57
- 수정2025-01-10 10:34:33
프로야구 KIA가 자유계약선수 서건창과 계약했습니다.
KIA는 어제(9일) 내야수 서건창과 계약 기간 1+1년, 옵션 포함 총액 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8년 데뷔한 서건창은 지난 시즌 KIA 유니폼을 입고 94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1푼을 기록했습니다.
서건창은 "다시 한 번 고향 팀에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올 시즌에도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IA는 어제(9일) 내야수 서건창과 계약 기간 1+1년, 옵션 포함 총액 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8년 데뷔한 서건창은 지난 시즌 KIA 유니폼을 입고 94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1푼을 기록했습니다.
서건창은 "다시 한 번 고향 팀에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올 시즌에도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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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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