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교과서 시범 운영 계획 중단해야”
입력 2025.01.10 (10:19)
수정 2025.01.10 (1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성명을 내고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1년 시범 운영 계획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전국 대다수 교사와 학부모가 반대하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왜 고집스럽게 추진하고자 하는지 이유가 궁금하다며, 과한 디지털 기기 의존과 개인정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이 여전히 마련돼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단체는 전국 대다수 교사와 학부모가 반대하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왜 고집스럽게 추진하고자 하는지 이유가 궁금하다며, 과한 디지털 기기 의존과 개인정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이 여전히 마련돼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AI디지털교과서 시범 운영 계획 중단해야”
-
- 입력 2025-01-10 10:19:25
- 수정2025-01-10 10:26:48
전교조 제주지부는 성명을 내고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1년 시범 운영 계획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전국 대다수 교사와 학부모가 반대하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왜 고집스럽게 추진하고자 하는지 이유가 궁금하다며, 과한 디지털 기기 의존과 개인정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이 여전히 마련돼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단체는 전국 대다수 교사와 학부모가 반대하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왜 고집스럽게 추진하고자 하는지 이유가 궁금하다며, 과한 디지털 기기 의존과 개인정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이 여전히 마련돼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
-
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임연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