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고속해운, 부산-쓰시마섬 신규 취항
입력 2025.01.10 (10:27)
수정 2025.01.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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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다음 달 대아고속해운이 부산과 쓰시마섬을 오가는 신규 노선을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부산과 쓰시마섬을 오가는 여객선사는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8년 6개 선사가 부산~쓰시마섬 노선을 운항하며 이용객 수도 80만 명을 넘지만 지난해엔 38만 8천 명에 그쳤습니다.
이로써 부산과 쓰시마섬을 오가는 여객선사는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8년 6개 선사가 부산~쓰시마섬 노선을 운항하며 이용객 수도 80만 명을 넘지만 지난해엔 38만 8천 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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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아고속해운, 부산-쓰시마섬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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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10:27:30
- 수정2025-01-10 10:42:10
부산항만공사는 다음 달 대아고속해운이 부산과 쓰시마섬을 오가는 신규 노선을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부산과 쓰시마섬을 오가는 여객선사는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8년 6개 선사가 부산~쓰시마섬 노선을 운항하며 이용객 수도 80만 명을 넘지만 지난해엔 38만 8천 명에 그쳤습니다.
이로써 부산과 쓰시마섬을 오가는 여객선사는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8년 6개 선사가 부산~쓰시마섬 노선을 운항하며 이용객 수도 80만 명을 넘지만 지난해엔 38만 8천 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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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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