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민사회, 대통령 퇴진 촉구 자유 발언 행사
입력 2025.01.10 (21:52)
수정 2025.01.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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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인권연대를 비롯한 전북 지역 시민사회단체 10여 개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자유 발언 행사를 합니다.
시민 신청을 받아 오늘(10일) 저녁 6시 30분부터 전주 객사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했고, 다음 주부터는 수요일마다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전북 시민사회는 앞서 토요일마다 윤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과 응원봉 집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내일(11일)도 오후 4시 전주 객사 앞에 모입니다.
시민 신청을 받아 오늘(10일) 저녁 6시 30분부터 전주 객사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했고, 다음 주부터는 수요일마다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전북 시민사회는 앞서 토요일마다 윤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과 응원봉 집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내일(11일)도 오후 4시 전주 객사 앞에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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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시민사회, 대통령 퇴진 촉구 자유 발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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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21:52:40
- 수정2025-01-10 22:03:56
평화와인권연대를 비롯한 전북 지역 시민사회단체 10여 개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자유 발언 행사를 합니다.
시민 신청을 받아 오늘(10일) 저녁 6시 30분부터 전주 객사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했고, 다음 주부터는 수요일마다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전북 시민사회는 앞서 토요일마다 윤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과 응원봉 집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내일(11일)도 오후 4시 전주 객사 앞에 모입니다.
시민 신청을 받아 오늘(10일) 저녁 6시 30분부터 전주 객사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했고, 다음 주부터는 수요일마다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전북 시민사회는 앞서 토요일마다 윤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과 응원봉 집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내일(11일)도 오후 4시 전주 객사 앞에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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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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