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소방, 하루 평균 218건 출동…화재 피해 감소
입력 2025.01.10 (21:59)
수정 2025.01.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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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창원 지역 소방 출동 건수는 하루 평균 218건으로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해 동안 발생한 화재 건수는 모두 530여 건으로 전년보다 재산 피해가 7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구조출동 건수와 구조 인원도 40% 안팎이 줄어든 반면,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 출동 건수는 21% 늘어났습니다.
한 해 동안 발생한 화재 건수는 모두 530여 건으로 전년보다 재산 피해가 7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구조출동 건수와 구조 인원도 40% 안팎이 줄어든 반면,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 출동 건수는 21%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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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소방, 하루 평균 218건 출동…화재 피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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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21:59:21
- 수정2025-01-10 22:15:47
지난해 창원 지역 소방 출동 건수는 하루 평균 218건으로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해 동안 발생한 화재 건수는 모두 530여 건으로 전년보다 재산 피해가 7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구조출동 건수와 구조 인원도 40% 안팎이 줄어든 반면,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 출동 건수는 21% 늘어났습니다.
한 해 동안 발생한 화재 건수는 모두 530여 건으로 전년보다 재산 피해가 7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구조출동 건수와 구조 인원도 40% 안팎이 줄어든 반면,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 출동 건수는 21%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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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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