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부족’ 부산대병원, 항암 치료 전담팀 구성
입력 2025.01.11 (21:37)
수정 2025.01.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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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혈액종양내과 의료진 이탈로 항암 치료에 차질을 빚고 있는 부산대병원이 항암 환자 관리 특별 전담팀을 운영합니다.
특별 전담팀은 소화기내과와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등 각 분야 전문의와 간호부 등 진료 지원 부서 담당자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7일 첫 회의를 열고 항암 환자 관리 등 향후 계획을 논의합니다.
부산대병원은 "항암 치료가 중단된 것이 아니며 일부 치료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 전담팀은 소화기내과와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등 각 분야 전문의와 간호부 등 진료 지원 부서 담당자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7일 첫 회의를 열고 항암 환자 관리 등 향후 계획을 논의합니다.
부산대병원은 "항암 치료가 중단된 것이 아니며 일부 치료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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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 부족’ 부산대병원, 항암 치료 전담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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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1 21:37:12
- 수정2025-01-11 21:44:48
최근 혈액종양내과 의료진 이탈로 항암 치료에 차질을 빚고 있는 부산대병원이 항암 환자 관리 특별 전담팀을 운영합니다.
특별 전담팀은 소화기내과와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등 각 분야 전문의와 간호부 등 진료 지원 부서 담당자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7일 첫 회의를 열고 항암 환자 관리 등 향후 계획을 논의합니다.
부산대병원은 "항암 치료가 중단된 것이 아니며 일부 치료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 전담팀은 소화기내과와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등 각 분야 전문의와 간호부 등 진료 지원 부서 담당자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7일 첫 회의를 열고 항암 환자 관리 등 향후 계획을 논의합니다.
부산대병원은 "항암 치료가 중단된 것이 아니며 일부 치료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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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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