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운영 여객선 건조에 민간 자본 투입
입력 2025.01.13 (10:14)
수정 2025.01.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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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국비로 운영하는 국고 여객선 건조에 민간 자본이 투입됩니다.
해양수산부는 국비 30%, 민간 자본 70%로 펀드를 조성해 국고 여객선 선박투자회사를 설립하고 민간자금을 조달해 노후 국고 여객선을 대체 건조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수익성이 낮은 항로에는 국비로 운영하는 국고 여객선을 투입한 뒤 민간 선사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국비 30%, 민간 자본 70%로 펀드를 조성해 국고 여객선 선박투자회사를 설립하고 민간자금을 조달해 노후 국고 여객선을 대체 건조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수익성이 낮은 항로에는 국비로 운영하는 국고 여객선을 투입한 뒤 민간 선사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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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운영 여객선 건조에 민간 자본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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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3 10:14:52
- 수정2025-01-13 10:32:48

앞으로는 국비로 운영하는 국고 여객선 건조에 민간 자본이 투입됩니다.
해양수산부는 국비 30%, 민간 자본 70%로 펀드를 조성해 국고 여객선 선박투자회사를 설립하고 민간자금을 조달해 노후 국고 여객선을 대체 건조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수익성이 낮은 항로에는 국비로 운영하는 국고 여객선을 투입한 뒤 민간 선사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국비 30%, 민간 자본 70%로 펀드를 조성해 국고 여객선 선박투자회사를 설립하고 민간자금을 조달해 노후 국고 여객선을 대체 건조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수익성이 낮은 항로에는 국비로 운영하는 국고 여객선을 투입한 뒤 민간 선사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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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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