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부도…협력업체 200억 원 피해 추산
입력 2025.01.13 (21:49)
수정 2025.01.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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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발생한 제일건설 부도로 협력업체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일건설 협력업체로 구성된 채권자협의회에 따르면, 제일건설 부도로 골조업체, 용역업체 등 백여 곳이 2백억 원 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됩니다.
채권단협의회는 정확한 피해 업체와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자세한 부도 원인을 규명하고 피해 구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제일건설 협력업체로 구성된 채권자협의회에 따르면, 제일건설 부도로 골조업체, 용역업체 등 백여 곳이 2백억 원 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됩니다.
채권단협의회는 정확한 피해 업체와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자세한 부도 원인을 규명하고 피해 구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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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건설 부도…협력업체 200억 원 피해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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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3 21:49:48
- 수정2025-01-13 22: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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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발생한 제일건설 부도로 협력업체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일건설 협력업체로 구성된 채권자협의회에 따르면, 제일건설 부도로 골조업체, 용역업체 등 백여 곳이 2백억 원 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됩니다.
채권단협의회는 정확한 피해 업체와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자세한 부도 원인을 규명하고 피해 구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제일건설 협력업체로 구성된 채권자협의회에 따르면, 제일건설 부도로 골조업체, 용역업체 등 백여 곳이 2백억 원 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됩니다.
채권단협의회는 정확한 피해 업체와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자세한 부도 원인을 규명하고 피해 구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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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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