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진안전시설 인증에 국비 8억 원 확보
입력 2025.01.14 (09:58)
수정 2025.01.14 (11: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사업에 경북은 민간 건축물 45곳이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건축물 내진 안전성 인증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진 성능평가에 최대 3천만 원, 인증심사에 최대 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인증 받은 건축물은 인증 명판을 부착하고, 건축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건축물 내진 안전성 인증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진 성능평가에 최대 3천만 원, 인증심사에 최대 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인증 받은 건축물은 인증 명판을 부착하고, 건축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지진안전시설 인증에 국비 8억 원 확보
-
- 입력 2025-01-14 09:58:24
- 수정2025-01-14 11:17:02

행정안전부의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사업에 경북은 민간 건축물 45곳이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건축물 내진 안전성 인증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진 성능평가에 최대 3천만 원, 인증심사에 최대 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인증 받은 건축물은 인증 명판을 부착하고, 건축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건축물 내진 안전성 인증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진 성능평가에 최대 3천만 원, 인증심사에 최대 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인증 받은 건축물은 인증 명판을 부착하고, 건축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