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전북 명예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25.01.14 (10:26)
수정 2025.01.14 (1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전북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박 감독은 2018년 아시안게임 4강과 AFF 스즈키컵 우승, 2019년 AFC 아시안컵 8강과 동남아시아 대회 금메달 등 베트남 축구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전북도는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전북의 '도전경성' 지표와 맞닿아 있다며 박 감독과 함께 전북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2036 하계 올림픽 유치도 홍보할 계획입니다.
박 감독은 2018년 아시안게임 4강과 AFF 스즈키컵 우승, 2019년 AFC 아시안컵 8강과 동남아시아 대회 금메달 등 베트남 축구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전북도는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전북의 '도전경성' 지표와 맞닿아 있다며 박 감독과 함께 전북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2036 하계 올림픽 유치도 홍보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항서 감독, 전북 명예 홍보대사 위촉
-
- 입력 2025-01-14 10:26:15
- 수정2025-01-14 10:58:36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전북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박 감독은 2018년 아시안게임 4강과 AFF 스즈키컵 우승, 2019년 AFC 아시안컵 8강과 동남아시아 대회 금메달 등 베트남 축구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전북도는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전북의 '도전경성' 지표와 맞닿아 있다며 박 감독과 함께 전북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2036 하계 올림픽 유치도 홍보할 계획입니다.
박 감독은 2018년 아시안게임 4강과 AFF 스즈키컵 우승, 2019년 AFC 아시안컵 8강과 동남아시아 대회 금메달 등 베트남 축구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전북도는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전북의 '도전경성' 지표와 맞닿아 있다며 박 감독과 함께 전북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2036 하계 올림픽 유치도 홍보할 계획입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