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해반천 ‘조류 인플루엔자 이동 제한’ 해제
입력 2025.01.14 (10:36)
수정 2025.01.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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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어제(13일)부터 김해시 화목동 해반천에 내려졌던 조류 인플루엔자 이동 제한을 해제했습니다.
해제 조치는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 50일이 지났고, 예찰 지역 안 3백여 가금사육 농가에 대한 임상검사와 정밀검사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결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반천 주변 화포천에 대해서는 축산 관련 차량 출입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다음 달 말까지 유지합니다.
해제 조치는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 50일이 지났고, 예찰 지역 안 3백여 가금사육 농가에 대한 임상검사와 정밀검사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결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반천 주변 화포천에 대해서는 축산 관련 차량 출입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다음 달 말까지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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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해반천 ‘조류 인플루엔자 이동 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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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10:36:28
- 수정2025-01-14 11:17:49

경상남도가 어제(13일)부터 김해시 화목동 해반천에 내려졌던 조류 인플루엔자 이동 제한을 해제했습니다.
해제 조치는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 50일이 지났고, 예찰 지역 안 3백여 가금사육 농가에 대한 임상검사와 정밀검사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결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반천 주변 화포천에 대해서는 축산 관련 차량 출입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다음 달 말까지 유지합니다.
해제 조치는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 50일이 지났고, 예찰 지역 안 3백여 가금사육 농가에 대한 임상검사와 정밀검사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결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반천 주변 화포천에 대해서는 축산 관련 차량 출입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다음 달 말까지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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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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