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야구박물관, 기장군에 내년 개관
입력 2025.01.16 (21:50)
수정 2025.01.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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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 야구 100주년 기념 사업으로 추진한 야구박물관이 내년 부산 기장군에 문을 엽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기장군에 조성중인 '야구센터'와 관련해 오는 8월 야구체험관에 이어 내년 연말 유물 5만여 점을 전시한 야구박물관을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구위원회는 또 야구박물관에 명예의 전당도 설치해 박물관 완공식과 함께 명예의 전당 헌액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기장군에 조성중인 '야구센터'와 관련해 오는 8월 야구체험관에 이어 내년 연말 유물 5만여 점을 전시한 야구박물관을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구위원회는 또 야구박물관에 명예의 전당도 설치해 박물관 완공식과 함께 명예의 전당 헌액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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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야구박물관, 기장군에 내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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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6 21:50:48
- 수정2025-01-16 22:17:05
2013년 한국 야구 100주년 기념 사업으로 추진한 야구박물관이 내년 부산 기장군에 문을 엽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기장군에 조성중인 '야구센터'와 관련해 오는 8월 야구체험관에 이어 내년 연말 유물 5만여 점을 전시한 야구박물관을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구위원회는 또 야구박물관에 명예의 전당도 설치해 박물관 완공식과 함께 명예의 전당 헌액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기장군에 조성중인 '야구센터'와 관련해 오는 8월 야구체험관에 이어 내년 연말 유물 5만여 점을 전시한 야구박물관을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구위원회는 또 야구박물관에 명예의 전당도 설치해 박물관 완공식과 함께 명예의 전당 헌액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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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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