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 휴가 보장 등 합의
입력 2025.01.17 (07:59)
수정 2025.01.1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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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직연대회의가 37차례에 걸친 교섭 끝에 생계 지원 강화와 교육연수 확대 등 132개 항목에 대한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합의안에는 유급 병가 일수를 35일에서 60일로 늘리는 등 실질적인 휴가를 보장하고 영양사, 전문 상담사 등의 연수 기간도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또 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의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등 모성보호 지원책도 마련했습니다.
합의안에는 유급 병가 일수를 35일에서 60일로 늘리는 등 실질적인 휴가를 보장하고 영양사, 전문 상담사 등의 연수 기간도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또 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의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등 모성보호 지원책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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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 휴가 보장 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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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07:59:46
- 수정2025-01-17 08:26:32
부산시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직연대회의가 37차례에 걸친 교섭 끝에 생계 지원 강화와 교육연수 확대 등 132개 항목에 대한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합의안에는 유급 병가 일수를 35일에서 60일로 늘리는 등 실질적인 휴가를 보장하고 영양사, 전문 상담사 등의 연수 기간도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또 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의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등 모성보호 지원책도 마련했습니다.
합의안에는 유급 병가 일수를 35일에서 60일로 늘리는 등 실질적인 휴가를 보장하고 영양사, 전문 상담사 등의 연수 기간도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또 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의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등 모성보호 지원책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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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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