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찰,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 돌입
입력 2025.01.19 (21:37)
수정 2025.01.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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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에 나섭니다.
부산경찰청은 오는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정차를 허용하고, 전통시장과 백화점 등 혼잡 지역에서의 불법 주차나 신호 위반 등 교통 무질서 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또 본격 귀성이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 예상 구간과 사고 우려 지역 등에 교통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고, 실시간 소통 상황을 안내해 교통량이 분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부산경찰청은 오는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정차를 허용하고, 전통시장과 백화점 등 혼잡 지역에서의 불법 주차나 신호 위반 등 교통 무질서 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또 본격 귀성이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 예상 구간과 사고 우려 지역 등에 교통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고, 실시간 소통 상황을 안내해 교통량이 분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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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경찰,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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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9 21:37:45
- 수정2025-01-19 21:55:45

경찰이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에 나섭니다.
부산경찰청은 오는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정차를 허용하고, 전통시장과 백화점 등 혼잡 지역에서의 불법 주차나 신호 위반 등 교통 무질서 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또 본격 귀성이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 예상 구간과 사고 우려 지역 등에 교통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고, 실시간 소통 상황을 안내해 교통량이 분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부산경찰청은 오는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정차를 허용하고, 전통시장과 백화점 등 혼잡 지역에서의 불법 주차나 신호 위반 등 교통 무질서 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또 본격 귀성이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 예상 구간과 사고 우려 지역 등에 교통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고, 실시간 소통 상황을 안내해 교통량이 분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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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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