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비상시국회의 “대통령 파면으로 내란 종식해야”
입력 2025.01.20 (21:41)
수정 2025.01.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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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비상시국회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시국회의는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당시 발생한 서부지법 앞 폭력 사태는 헌정질서 파괴 행위라고 비판하면서 정부의 엄중한 대처와 함께, 조속한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내란을 종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민 주권의 힘을 모으기 위해 다음 달 15일 2차 총궐기 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국회의는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당시 발생한 서부지법 앞 폭력 사태는 헌정질서 파괴 행위라고 비판하면서 정부의 엄중한 대처와 함께, 조속한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내란을 종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민 주권의 힘을 모으기 위해 다음 달 15일 2차 총궐기 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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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비상시국회의 “대통령 파면으로 내란 종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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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0 21:41:59
- 수정2025-01-20 22:11:31

충북비상시국회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시국회의는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당시 발생한 서부지법 앞 폭력 사태는 헌정질서 파괴 행위라고 비판하면서 정부의 엄중한 대처와 함께, 조속한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내란을 종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민 주권의 힘을 모으기 위해 다음 달 15일 2차 총궐기 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국회의는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당시 발생한 서부지법 앞 폭력 사태는 헌정질서 파괴 행위라고 비판하면서 정부의 엄중한 대처와 함께, 조속한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내란을 종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민 주권의 힘을 모으기 위해 다음 달 15일 2차 총궐기 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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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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