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폐업 냉동창고’ 불…시, 재난문자 발송
입력 2025.01.20 (21:58)
수정 2025.01.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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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10시쯤 사천시 서동 한 폐업한 수산 식품 제조공장 외부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당국은 인력 45명을 동원해 5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불이 나자 사천시는 주민들에게 유독가스 확산에 대한 재난 문자를 발송했으며, 주변 도로를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당국은 인력 45명을 동원해 5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불이 나자 사천시는 주민들에게 유독가스 확산에 대한 재난 문자를 발송했으며, 주변 도로를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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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폐업 냉동창고’ 불…시, 재난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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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0 21:58:04
- 수정2025-01-20 22:10:28

오늘(20일) 오전 10시쯤 사천시 서동 한 폐업한 수산 식품 제조공장 외부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당국은 인력 45명을 동원해 5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불이 나자 사천시는 주민들에게 유독가스 확산에 대한 재난 문자를 발송했으며, 주변 도로를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당국은 인력 45명을 동원해 5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불이 나자 사천시는 주민들에게 유독가스 확산에 대한 재난 문자를 발송했으며, 주변 도로를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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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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