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목포 항구축제’ 등 대표 축제 선정
입력 2025.01.21 (11:09)
수정 2025.01.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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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우수 축제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2025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1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수 축제에는 지역의 해상 어시장 문화인 '파시'를 중심으로 한 목포 항구축제가 선정됐고, 우수 축제로는 고흥 유자 축제와 정남진 장흥 물 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축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표 축제 열 곳에 모두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최우수 축제에는 지역의 해상 어시장 문화인 '파시'를 중심으로 한 목포 항구축제가 선정됐고, 우수 축제로는 고흥 유자 축제와 정남진 장흥 물 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축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표 축제 열 곳에 모두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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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목포 항구축제’ 등 대표 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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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11:09:47
- 수정2025-01-21 11:15:01
전라남도가 우수 축제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2025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1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수 축제에는 지역의 해상 어시장 문화인 '파시'를 중심으로 한 목포 항구축제가 선정됐고, 우수 축제로는 고흥 유자 축제와 정남진 장흥 물 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축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표 축제 열 곳에 모두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최우수 축제에는 지역의 해상 어시장 문화인 '파시'를 중심으로 한 목포 항구축제가 선정됐고, 우수 축제로는 고흥 유자 축제와 정남진 장흥 물 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축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표 축제 열 곳에 모두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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